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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 응급잠자리 855개 운영.....300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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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21-01-19 15:08 조회2,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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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을 위찬 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시설, 서울역과 영등포역 희망지원센터 등 10곳에 마련된 잠자리에 무려 745명이 머무를 수 있으며,
고시원등을 활용한 응급숙소에 최대 110명이 잘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겨울 한파특보가 내려진 이달 5~11일과 15~17일에 하루 평균 555명이 이용해 300명 안팎의 여유가 있었고,
노숙인 희망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노숙인 응급잠자리 이용자와 거리노숙인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선제검사를 받도록 안대 중이다.
.... 임시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을 때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직원이 동행해 시설이나 담당 종사자의 전화번호를 적도록 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10118147400004?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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